김보형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걸그룹 스피카 출신 김보형이 13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김보형의 여신 미모 근황이 화제다.

김보형은 지난 6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레트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형은 레드 톤의 아이메이크업을 하고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그의 여신 미모와 레드 네일아트가 눈길을 끈다.

김보형은 1989년 3월 31일에 태어나 31세다.

김보형은 2012년 그룹 스피카 디지털 싱글 앨범 ‘독하게’로 데뷔했다. 그는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김보형은 오늘(13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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