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공식 SNS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13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마녀’가 오른 가운데 영화 ‘마녀’에 출연했던 주연배우 김다미의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오늘 13일(토) 오후 4시 40분부터 7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방송된다.

김다미는 지난 6월 2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ANA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우월한 기럭지와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청바지 핏이 눈길을 끈다.

2018년 6월 27일 개봉된 영화 ‘마녀’는 박훈정 감독, 김다미(자윤),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최우식(귀공자)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마녀’는 관람객 평점 8.57, 네티즌 평점 8.19, 누적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했으며 러닝타임은 125분이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김다미는 지난 2017년 데뷔해 영화 ‘나를 기억해’,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 ‘마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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