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파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가수 비파가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비파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멋진 요가강사가 되라며 형부가 해준 최고의 선물"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파는 요가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비파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비파는 프라잉 요가 지도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비파는 다음 달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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