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사이트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예약통합시스템 페이지를 통해 15일 2019년 여름 성수기 대피소 및 야영장 이용 예약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2차 접수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 이용분에 대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예약 시간과 결제 시간을 분리해 결제는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예약 시작 시간은 대피소 오전 10시, 야영장 및 민박촌 오후 2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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