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15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가수 송하예가 등극한 가운데 송하예와 카라 한승연의 투샷이 화제다.

송하예는 지난 7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소멸직전 #카라#한승연#슨배님 쌩얼이라는게 쇼킹해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이마에 밴드를 붙인 채 한승연과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송하예의 이마 상처에 붙인 밴드를 포착한 팬들은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송하예는 올해 나이 26세이며 더하기미디어 소속이다.

한편, 송하예는 2013년 싱글 앨범 '사랑하게 만들어놓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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