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르텐하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엄선된 자재와 노하우가 집약된 100년 주택으로 내진설계까지 갖춘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총 107세대로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메리트로 실수요자들이 충족할 만한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사업면적 37,831㎡규모로 용적률 80%, 건폐율 20%로 4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친환경 편백나무 히노키 중목구조로 친환경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시공하여 피톤치드, 음이온효과까지 집안에서 누릴 수 있다.

 

1층에는 주방 및 거실과 넓은 잔디정원, 외부 노천탕이 들어선다. 2층에는 안방, 작은방과 외부테라스가 설계되며 3층에 작은방과 욕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무인택배 시스템, 메인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등 다양한 시스템이 구축된다. 

 

주방과 거실, 안방 현관입구에 채광창으로 개방감을 높였다. 히노키 기둥 1개당 10컵 정도의 습기를 흡수하여 자연가습기 역할로 쾌적함을 더했다. 친환경 원목 싱크대, 보조싱크대, 보조전기레인지가 시공되며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생활하기 편리하다. 

 

광주역~전대리역의 연결이 확정되어 광주역에서 판교를 거쳐 강남까지 도달가능하다. 차량 이용시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를 5분 거리에서 이용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 강남시외버스터미널, 자동차전용도로 포곡IC 등 다양한 교통망을 확보하였다. 

 

분당, 판교까지 10분 거리의 입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저렴한 가격의 타운하우스를 분양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용인시청 등 위치해 있으며 은행, 병의원, 도서관, 용인레스피아의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현재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현지업체 견학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샘플하우스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으로 전문상담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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