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지영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신보라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해 보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부 신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신보라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보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영과 활짝 웃고 있다. 비공개로 결혼했지만 하지영이 올린 사진으로 신보라의 신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달 22일 서울 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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