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일리 코프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엘비스 프레슬리의 외손녀 라일리 코프가 친구들과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라일리 코프는 7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휴양지에 놀러가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라일리 코프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라일리 코프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딸이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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