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요무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박재란이 '가요무대'에서 여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 가수 박재란이 출연해 '진주조개잡이'를 열창, 노익장을 과시했다. 

 

박재란은 올해 바람으로 "대박이 나고 싶다"고 드러낸 바 있다. 

 

박재란은 1938년생으로 올해 82세다. 가수 故박성신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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