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16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bj 남순이 오른 가운데 남순과 가수 홍진영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다.

남순은 지난 2017년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진영누나 너~~~~어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 많은 멜론 스트리밍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피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순과 홍진영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남순은 1989년에 태어나 현재 나이 32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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