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조 말론 런던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을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싱그러운 라임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낸다. 또한 스위트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시드 오일이 함유된 라이트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팀 김효선 과장은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산뜻하게 스며드는 라이트한 제형이 무더운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이라며 "조 말론 런던 특유의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에 사용하기 최적의 제품으로, 평소 좋아하는 조 말론 런던의 코롱과 함께 바디 앤 헤어 오일을 사용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말론 런던은 배우 고준희, 황정음, 방탄소년단 슈가 등 연예인들이 쓰는 향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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