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소인정 주부기자] 무더위와 장마에 지쳐가는 요즘 주부들의 고민거리는 '오늘은 무슨 반찬으로 밥상을 차리나?' 고민 할 것이다.

 

그래도 먹어야 하기에 오늘은 소위 ‘냉장고 파먹기’를 해볼까 한다.

고온 다습한 기후에 지쳐 입맛이 바닥으로 떨어질 때쯤 자다가도 일어나 물 말아서 한 그릇 뚝딱 가능한 짭조름한 반찬과 맨밥만 있어도 비벼먹을 수 있는 전투식량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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