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최근들어 예전에는 없던 문화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하여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몸을 소중히 여겼다. 그러한 이유로 머리카락 혹은 턱수염 등을 자르지 않았다.
하지만 현시대에 들어 많은 이들의 청결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젊은이들 사이에 많은 인 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기간동안 음모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가려움증과 염증등의 문제를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완화 할 수 있어 선호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브라질리언 왁싱은 큰 효과를 누리기 위해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곳곳의 불법적으로 시술하고 있는 곳들이 많고, 청결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고객들의 건강을 헤치는 곳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건대점 뿐만 아니라 송파, 왕십리 등 계속적으로 지점을 확장하고 있는 메리왁싱은 위생과 청결을 확실히 관리하여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
또한 메리왁싱은 최근 왁싱에 대해 남성들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왕십리점은 남자 왁서가 있는 남녀 전문샵도 오픈하였다. 동성시술이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왁싱은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가하는 시술인 만큼 보다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메리왁싱 원장은 이야기 했다.
메리왁싱 원장은 "왁싱은 먼저 신체와 피부에 관련된 충분한 이해가 밑바탕 되어야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용사 자격증부터 여러 왁싱 관련 자격증들을 섭렵한 원장은 왁싱을 하기전 미리 시술자의 전문 자격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시술 도구에 대한 위생관리 역시 철저히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메리왁싱의 직원들은 서비스를 받고 만족하시는 고객들을 보며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오늘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청결과 위생에 많은 노력을 하는 메리왁싱으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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