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에나벨 월리스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16일 오후 실시간검색어에 영화 ‘미이라’가 오른 가운데 ‘미이라’ 출연 배우 에나벨 월리스의 여신 미모 근황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OCN은 이날 오후 5시 20분 영화 '미이라'를 방영했다. 에나벨 월리스는 극중 제니 할시 역을 맡았다.

에나벨 월리스는 지난해 6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working their magic for day two of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나벨 월리스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검정 의상을 입고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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