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아나운서 손정은이 16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손정은과 배우 김성령의 투샷이 화제다.

손정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최고의 무대 보여주신 성령선배님! 감격스러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은 화려한 무늬의 블라우스를 입고 김성령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 김성령과의 투샷에도 꿀리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정은은 1980년에 태어나 현재 나이 40세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MBC 아나운서이다.

손정은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을 졸업했다.

한편, 손정은은 연극 ‘미저리’에 출연하며 첫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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