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서울여대 홍보 모델 시절 미모 실화? ‘남심 흔들’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17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오른 가운데 주시은 아나운서의 서울여대 홍보 모델 시절 미모가 재조명 받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시은이 과거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재학 당시 홍보 모델이었던 사진을 공개돼 남심을 저격했다.

특히 EBS 수능특강 대학 광고면에 ‘서울여대 홍보모델’로 실려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주시은은 1992년 11월 28일 태어나 현재 나이 28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