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손진영, 오른쪽 스윙스/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17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가수 겸 배우 손진영이 오른 가운데 손진영과 래퍼 스윙스의 닮은 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진영과 래퍼 스윙스 닮은 꼴 사진”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진영의 모습은 놀랄 만큼 스윙스와 닮은 외모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손진영 스윙스, 눈과 얼굴형, 코가 닮았네”, “진짜 닮았다, 도플갱어 인줄 알았네”, “손진영 스윙스 구분이 안 갈 정도” 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진영은 1985년 10월 31일에 태어나 현재 나이 35살 이다.

또 손진영은 과거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해 얼굴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한편, 손진영은 7월 17일 방송된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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