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니클로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유니클로가 '썸머 파이널 세일'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썸머 파이널 세일' 1차 프로모션은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고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는 대표적인 캐주얼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하의 상품들도 특별가에 선보인다.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섬유 업체인 ‘도레이(TORAY)’와 함께 개발한 ‘DRY-EX’ 소재를 적용한 기능성 상품들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DRY-EX’는 특수한 입체 짜임 구조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무더운 여름철에도 언제나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7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글로벌 홍보대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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