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창원시 고교생에 장학금 전달 /사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한국지엠 임직원이 설립한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1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010년부터 경차 생산공장이 있는 창원시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까지 125명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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