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태풍 다나스의 경로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제 5호 태풍인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이다. 이에 네티즌의 우려가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에서는 비 또는 소나기 소식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오늘(18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돼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겠다.

태풍 다나스는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 됐던 것과는 달리, 현재 일본 쪽으로 이동 경로가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자세한 이동 경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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