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조선호텔/MYM엔터테인먼트

[서울와이어 유수정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이 한류를 대표하는 톱스타들과 함께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로벌 스타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은 그 첫 시작으로 글로벌 한류스타인 이민호를 호텔 홍보모델로 위촉하고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로벌 스타 마케팅을 진행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배우 이민호는 레스케이프 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등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진행하는 위촉식 및 화보촬영과 ‘홍보모델 취임기념 이민호 이벤트(가제)’ 등을 비롯해 호텔의 한류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신세계조선호텔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세계조선호텔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스타마케팅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나갈 예정”이라며 “중국, 일본, 동남아시장 전반에 고루 퍼져있는 한류문화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새로운 경험을 선도해나가는 커뮤니티플랫폼으로서 호텔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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