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떠먹는 디저트 2종'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파리바게뜨가 '떠먹는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떠먹는 디저트'는 '떠먹는 티라미수'와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총 2종으로, 부드럽고 상큼한 디저트를 언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를 더한 부드러운 핑거쿠키와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을 더해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수를 재현했다. 또한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는 여름 과일인 핑크빛 복숭아 과육과 젤리를 듬뿍 담았으며, 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요거트 생크림을 더해 상큼하면서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1986년에 설립된 베이커리 전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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