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임플란트 시술 시 치료기간 줄이고 시술완성도 높이려면 잇몸관리 필요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임플란트 시술 시 치료기간 줄이고 시술완성도 높이려면 잇몸관리 필요
[의학 칼럼] 임플란트 시술 시 치료기간 줄이고 시술완성도 높이려면 잇몸관리 필요
  • 편집국
  • 승인 2019.07.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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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교임플란트 치과 스마일라인치과 서준우 원장

[서울와이어] 요즘은 ‘백세시대’라고 불릴 만큼 기대수명이 길어져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치아는 음식물을 소화하는 기관들의 건강을 책임지면서도 외관상 잘 드러나 심미적인 부분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치아건강에 신경을 쓰는 이들이 부쩍 많다.

 

이런 치아는 평소 관리를 부주의하게 할 경우 충치나 치주염이 발생될 수 있고 심해지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발치를 해야 한다. 혹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노화로 인해 상실하게 되기도 한다. 이런 과정으로 자연치아를 잃게 되면 미적인 부분과 함께 건강에도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받곤 한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대체치료 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과 잇몸뼈 상태에 따라 소요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료기간이 개인에 따라 모두 제각각인데 주로 환자의 잇몸의 상태와 양이 이를 좌우한다.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결합이 완료되어야 보철물을 부착할 수 있기에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결합되는 기간에 따라 임플란트 완성 기간이 달라지는 것이다. 잇몸뼈의 상태가 좋고 양이 충분하다면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시술이 마무리되지만, 잇몸뼈 상태가 나쁘고 양이 부족하면 추가적인 시술이 필요할 수 있어 치료기간이 늘어나게 된다.  

 

잇몸 상태가 좋으면 치료기간이 다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무조건 잇몸이 좋다고 해서 치료기간이 단축되는 것은 아니다. 상악과 하악에 따라 치료기간이 달라질 수 있는데, 하악의 경우는 잇몸뼈가 단단하기 때문에 평균 2~3개월정도가 소요되며 상악의 경우는 하악에 비해 뼈가 약해 평균 3~6개월정도 소요된다. 치과에서 자신의 치아상태에 대해 정확도 높은 진단을 받아본 후 실제 치료를 시작해야 정확히 소요시간을 가늠할 수 있다.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외상에 의한 사고는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잇몸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노년층 외에도 젊은 연령의 임플란트 환자들도 늘고 있는 만큼 방심하지 말고 전체적인 구강관리 조력을 이어가길 권한다.

 

글 : 판교임플란트 치과 스마일라인치과 서준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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