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기상캐스터 안혜경이 화제인 가운데 안혜경이 조카와의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준아! 우리 싸우지 말자 ㅋㅋ #강화도여행#석모도#여행#오랜만#가족여행#휴일#조카바보#비와서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청멜빵바지를 입고 남자 어린이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남자 어린이는 안혜경의 조카인 것으로 추정된다. 안혜경의 뛰어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현재 나이 41세로,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한편 안혜꼉은 지난 2015년 5월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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