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스포츠해설가 백인천 과거 선수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 속 그는 젊은 모습으로 놀라운 타율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해설가 겸 전 야구감독인 백인천은 2008년 SBS ESPN 야구 해설위원이었으며 2010년부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의회 회장 자리를 맡았다.
백인천은 제 10회 한일문화교류기금상,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야구계의 전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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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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