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랄라라운지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맘 커플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랄라라운지의 대표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랄라라운지 공식 SNS에는 "앞머리 자르고 싶었는데 다들 단호합니다"라면서 럭키박스와 래쉬가드 안내를 했다.

 

랄라라운지 대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랄라라운지는 7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랄라럭키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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