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코스닥 상장/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에이스토리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19일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스토리는 시초가 1만2900원 대비 11.63% 하락한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1만4300원에 비해서는 무려 20.28%나 급락한 수준이다.

   

2004년 설립된 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킹덤', tvN 드라마 '시그널', '백일의 낭군님' 등을 제작한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