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가수 이보람의 남다른 우정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보람은 과거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가수 남규리, 김연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끌었다.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는 모두 씨야 멤버로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
씨야는 2008년 제 17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07년 제 22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지만 2011년 해체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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