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식품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동서식품은 서울 합정동에서 운영한 팝업 카페 '모카라디오'에 총 11만여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카라디오는 지난 5월 24일 문을 열어 2개월간 운영됐다. 

 

이 카페에는 하루 평균 1755명, 총 11만557명이 방문했다. 

 

모카라디오는 방문객에게 라디오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사연지 작성 건수는 2만2562건을 기록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2015년 제주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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