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가열 유튜브 채널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가수 추가열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시니어 시장에 감성음악으로 소통한다.

 

추가열은 21일 유튜브 채널을 정식 오픈하고, 세계인이 좋아하는 올드팝과 한국정통가요를 통가요로 재해석한 영상을 게재했다. 첫 영상은 Peter paul and mery의 '500 milies', Herman's Hermits의 'I understand'을 커버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한 수익금 중 일부는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에는 그의 음악파트너 기타리스트 서창원이 참여한다

 

한편 추가열은 KBS N LIife추가열의 콘서트Q를 진행하고있다. 또 K 트로트 경연대회 부산KNN '골든마이크; 마스터로 활동 중이다

키워드
#추가열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