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일본 NHK방송 화면 캡처]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일본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집계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일본 NHK보도에 따르면 사망 68명, 6명 중태, 실종 56명으로 8일 5시14분 보도했다.

 

현재 호우 특별 경보는 모두 해제 되었으나 밤늦게 국지성 폭우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일본 기상청은 주의와 경계를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pen4136@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