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김유정/이도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신인배우 이도현과 배우 김유정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다.

이도현은 지난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뗄래야 뗄 수 없는 우리누나.. 앙숙이지만.. 가족만한것도 없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흰 패딩을 입고 김유정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5년 4월 11일에 태어난 이도현은 현재 나이 25세 이다. 이도현은 현재 방영중인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고청명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이도현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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