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스켈리톤 키’가 실검에 오른 가운데 ‘스켈리톤 키’ 출연 배우 케이트 허드슨의 최근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케이트 허드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허드슨은 여전히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자태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정우는 지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여“10년 전에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케이트 허드슨을 좋아한다는 말도 했다”며 “러블리가 내 스타일이다. 연애할 때는 때마다 다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인 케이트 허드슨은 영화 ‘스켈리톤 키’를 통해 인기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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