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공개시장 운영 참여 금융사 국민은행 등 31개사 선정/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박가은 인턴기자] 한국은행은 23일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공개시장 운영에 참여할 금융기관 3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개시장 운영은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증권 등을 사고팔아 유동성과 금리에 영향을 주는 정책 수단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8개 은행과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영증권 등 13개 비은행이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