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5 vs 25 전투 가능, 길드 간 치열한 경쟁 예고
‘5성 확정 소환권’, ‘골드’, ‘문스톤’ 등 각종 혜택 증정

컴투스 턴제 전략 RPG '체인 스트라이크'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컴투스는 턴제 전략 RPG '체인 스트라이크'의 길드전 업데이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체인 스트라이크’는 체스의 이동과 공격을 모티브로 전략적인 자리 배치와 협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폭 넓은 전술을 활용해 전세계 유저들과의 대결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 되는 길드전은 최대 25 vs 25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상대 진영의 수호석을 파괴하는 ‘수호석 전투’와 거대보스를 쓰러뜨리는 ‘수호신 전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돼 다양한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길드전은 주간 시즌제로 운영되며, 길드전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전투를 통해 획득한 코인으로 길드 상점에서 희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길드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컴투스는 ‘체인 스트라이크’ 업데이트를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5성 확정 소환권’을 비롯해 ‘골드’, ‘문스톤’ 등 각종 선물을 모두 지급한다.

ask1121@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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