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박서원 조수애 부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2일,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40)는 자신의 SNS에 "애기향"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서원과 결혼한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27)와 아기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조수애의 과거 사진에도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조수애는 어렸을 때부터 완성된 미인형의 얼굴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박서원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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