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남영비비안이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영비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77%)까지 오른 1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남영비비안은 전날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앞서 전날 남영비비안은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게 문의한 결과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답변했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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