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디스플레이 로고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에 적자 확대 여파로 24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1.47% 내린 1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368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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