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효린 꽃게’가 실검에 오르며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효린 꽃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속 '효린 꽃게'라 불린 안무는 효린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동작이 담겨 있다.
앞서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당시 효린은 "솔로 활동할 때 췄던 춤이다. 춤을 출 때 다리 모양이 꽃게가 된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여러 번 주저앉은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든 춤"이라고 설명했다..
효린 꽃게 춤은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효린은 1990년 12월 11일에 태어나 현재 나이 30세이다. 그는 최근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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