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비아 종로 익선동 맛집 탐방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올리비아가 종로로 맛집 탐방을 떠났다.

 

올리비아는 지난 8일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빠리가옥' 맛집 탐방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빠리가옥'은 이름에서부터 외관이 가옥 형태이며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일품으로, 맛집 마니아층에게 알려진 바 있다.

 

또한 이 영상에는 익선동의 아기자기한 골목길 풍경까지 볼 수 있어 평소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영상이 될 것이다.

 

한편 올리비아가 소속된 한스 크리에이티브는 주로 뷰티, 일상 등 크리에이터 활동 및 바이럴 콘텐츠 제작 위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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