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벨영 '쇼킹피톤치드샤워젤'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라벨영이 '쇼킹피톤치드샤워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쇼킹피톤치드샤워젤'은 다량의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국내산 편백나무의 생잎에서 추출한 99% 국내산 편백수를 담은 샤워젤로 땀과 유분 등 몸 냄새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제거해 냄새로 신경 쓰이고 불쾌한 바디를 상쾌하게 정화한다. 또한 불쾌한 몸냄새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 99% 제거 테스트 마쳐 그 효과를 입증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씻어도 사라지지않는 몸 냄새로 고통받던 라벨영 상품기획자가 직접 테스트하고 고안한 제품으로 편백수로 고민해결을 했던 경험을 살려 기획했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게 했던 몸냄새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벨영은 '2018 고객선호브랜드지수1위' 시상식에서 기능성화장품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imar@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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