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전북 전주의 상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교육부는 전북교육청이 내린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부동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산고는 앞으로 5년간 자사고로 계속 운영된다
반면 안산동산고·군산중앙고는 자사고 지정취소가 확정됐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전북 전주의 상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교육부는 전북교육청이 내린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부동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산고는 앞으로 5년간 자사고로 계속 운영된다
반면 안산동산고·군산중앙고는 자사고 지정취소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