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판매 앞두고 SNS 통해 전기차 정보 제공 및 브랜드 친밀감 제고
시승기, 일반차와 차이점, 전기세 등 실생활 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

[사진=캠시스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CEVO가 론칭 전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가 초소형 전기차 PM100(가칭)의 내년 판매를 앞두고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명을 공개하고, 공식 SNS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CEVO’의 공식 SNS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3개 채널로 운영되며, 내년 출시예정인 PM100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ydy332@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