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과거에 이국적인 음식이라면 이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었으나, 최근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어디에서나 신선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파는 곳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 가로수길은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 신사역 데이트코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으로 개성 있는 카페와 가로수길 술집 등이 다양하게 있어 나만의 맛집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중에서 맛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곳이야말로 연인들에게 진정한 맛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통 미국식 바베큐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KBS 생생정보통에 출연한 가로수길의 미국식 바베큐 전문점으로 푸짐한 음식과 풍미 좋은 맛과 감성적인 분위기로 신사동 가로수길 브런치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인 데이트코스로 알려진 곳이다.
이곳은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댈러스바베큐’로 감성적이고 예쁜 인테리어로도 주목 받아 여심을 사로잡은 신사동 데이트코스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곳의 대표메뉴로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부드러운 닭다리 바베큐와 22시간 훈연한 양지머리와 돼지어깨살, 그리고 수제 소시지 등으로 구성한 플래터가 있어 감성적인 신사동 가로수길 술집이나 회식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신사역 브런치 장소로도 불리는 이곳은 넓은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의 장소에서 감성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곳이다. 또한, 풍성하게 제공되는 플래터는 풍성한 만찬을 받아보는 듯한 구성으로 다양한 요리와 맛을 즐기는 미식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해 이색적인 신사역 술집이나 회식장소를 찾는 이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또한, 플래터에는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고소한 맥앤치즈와 후렌치후라이, 부드러운 매쉬드 포테이토가 함께 나와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며, 번과 또띠아는 무한으로 제공되기에 가로수길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를 찾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라 불리는 플래터 외에도 부드러운 맛의 으깬 감자로 만든 댈러스 돔피자나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청포도 새우 샐러드 등의 메뉴도 베스트메뉴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신다.” 또한, “감성적이고 이국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푸짐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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