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일 만에 '92만' 관객 동원한 '엑시트' ... '사자' 잡고 1위 - 서울와이어
개봉 2일 만에 '92만' 관객 동원한 '엑시트' ... '사자' 잡고 1위
개봉 2일 만에 '92만' 관객 동원한 '엑시트' ... '사자' 잡고 1위
  • 박가은 인턴기자
  • 승인 2019.08.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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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일 만에 '92만' 관객 동원한 '엑시트' ... '사자' 잡고 1위/사진=네이버 영화
개봉 2일 만에 '92만' 관객 동원한 '엑시트' ... '사자' 잡고 1위/사진=네이버 영화

 

[서울와이어 박가은 인턴기자] 한국 영화 '엑시트'와 '사자'가 지난달 31일 개봉하면서 여름 극장가를 꽉 잡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1일 39만2479명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만1704명이며 매출액 점유율은 44.4%, 좌석 판매율은 31.4%를 각각 기록했다.

 

'사자'는 전날 16만7086명을 추가해 총 57만34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기는 했지만, 개봉일보다 56%나 관객이 줄었다.

 

앞서 '엑시트'는 조정석·임윤아 주연으로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자'는 박서준·안성기·우도환 주연으로 격투기 세계 챔피언과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가 악령을 쫓는 과정을 그린 한국형 오컬트 히어로물이다.

 

한편 엑시트와 사자의 뒤를 이어 '마이펫의 이중생활2'이 박스오피스 3위, '라이온킹' 4위, '알라딘' 5위, '레드슈즈' 6위를 차지하고 있다.

 

극장 관계자는 "작년 여름에는 '신과함께'가 하루 100만명 이상을 불러들이며 독주했지만, 올해는 다양한 작품들이 골고루 스크린을 나눠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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