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지난 13일 일본 유명 패션 브랜드 '뮤베일(Muveil)'을 론칭한 일본 디자이너 '미치코 나카야마'가 직접 가방 액세서리(백참)에 고객 이니셜 자수 시연을 선보였다.

'뮤베일'의 할머니 인형 '백참'은 국내 론칭 전부터 '직구(해외상품을 인터넷으로 구매)' 비중이 높아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이방원 기자 welcome_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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