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던킨도너츠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던킨도너츠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트립백(Trip-Ba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8000원 이상 구입할 경우 ‘트립백’을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트립백은 캐리어의 손잡이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가방으로, 던킨도너츠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을 활용해 만들었다. 

 

가방과 함께 여행용 다용도 파우치와 러기지 택(Luggage Tag)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트립백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총 결제 금액의 0.5%는 해피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프로모션 상품의 개별 구매 및 타 행사, 제휴 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 등은 불가하다.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트립백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던킨도너츠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hyeon0e@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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