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영유아 안전부문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이 여름 한정판 에디션 '온도계' 물티슈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고민하는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아기 피부 안전을 생각한 혁신적인 유아용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30도가 넘나드는 고온에 높은 습도가 잦은 여름철, 아기 피부에 직접 닿은 신생아 물티슈는 고온 환경에 장시간 보관하게 되면, 세균, 곰팡이 번식과 변질 우려가 있어 꼼꼼한 관리가 필수다.

 

앙블랑은 매년 여름철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보관에 대한 육아맘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적정 온도에서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지난 5월 여름 한정판 온도계 물티슈를 선보였다.

 

캡형 물티슈 전 제품 (본 품 캡형, 라이트 캡형, 휴대캡형)에만 적용된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캡 속에 들어간 온도계 스티커는 30도 이하 적정 온도일 때 빨간색으로, 30도 이상 고온일 때는 빨간색이 점점 사라진다. 스티커는 캡 안쪽에 부착하여 매 사용 시 안전한 보관온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영유아용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스티커가 적용되어 상상을 초월하는 혁신적인 유아용품으로 업계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아기 피부 안전을 최우선시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기발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아기 피부 건강과 안전한 물티슈 보관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온도계 물티슈를 출시하게 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한 혁신을 이끌어가는 데 앞장서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 물티슈로 신뢰를 얻고 있는 앙블랑은 100% 국내생산 무형광 기저귀로 발진없는 안전한 아기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법적 테두리 보다 더욱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며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안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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