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거킹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지난달 버거킹이 출시한 '통모짜 시리즈'가 3주 만에 누적 100만 판매고를 올렸다.

 

버거킹은 6일 '통모짜 시리즈'를 100만개 이상 팔았다고 밝혔다.

 

통모짜 시리즈는 지난달 15일 '통모짜와퍼', '통모짜X', '통모짜와퍼주니어'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이달 들어서는 '트러플통모짜와퍼'와 '트러플통모짜X'가 추가로 나왔다.

 

버거킹은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을 호감으로 바꾸는 것은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버거 메뉴 개발에 앞장서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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