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